4학년 1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미덕을 키우며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과학 '씨가 싹 트는 데 필요한 조건 실험' 보드 |
이름 |
김현화 |
등록일 |
22.04.14 |
조회수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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