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의 별들이 각각의 색으로 반짝이는 3학년 1반입니다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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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22.04.13 | 조회수 | 113 |
1. 교통봉사를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내일 교통봉사해주실 학부모님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르는데 너무 애쓰시겠습니다! 호반베르디움 횡단보도- 정재*, 조현* 대박마트-김현*, 농협 후문빵드파미유브레드-석류*
* 우리고장 노래* 오목대에 올라서서 한옥마을 바라보면 풍남문 모습, 경기전 모습 눈으로 살펴봅니다. 기린봉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3학년 1반과 같이 노래하고 싶어라. 박라임 문학대에 올라서서 우리 아파트 바라보며 엄마얼굴 아빠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모악산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엄마아빠와 언니 동생과 속삭이고 싶어라 정재현 황방산에 올라서서 고인돌을 바라보며 윤석얼굴, 지담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우주 끝까지 올라 별자리를 끌어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홍지담 황방산에 올라서서 고인돌을 바라보며 재현이얼굴, 지담이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우주 끝까지 올라 북두칠성 끌어안고 날개 달린 비행기와 날아보고 싶어라 우리고장 학교- 정성윤 놀이터위에 올라서서 도서관을 바라보며 사서선생님 얼굴, 친구들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아파트 끝까지 올라 선생님을 바라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달려가고 싶어라 건지산에 올라서서- 진윤서 건지산에 올라가서 덕진동을 바라보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주동물원 마음껏 구경합니다. 정상 끝까지 올라 전주하늘 바라보고 멍하니 멍때리며 계속 보고 싶어라 김재이 황방산위에 올라서서 회색 돌을 바라보며 장승들 얼굴 , 친구들 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황방산 끝까지 올라 시원한 바람을 끌어안고 너무 멋진 황방산과 속삭이고 싶어라. 황방산에 올라서면 김문찬 황방산에 올라서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엄마 얼굴 아빠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구름들을 끌어안고 엄마 아빠 지후형과 속삭이고 싶어라. 정시원 모악산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재현이얼굴 성윤이 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산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정씨사촌과 속삭이고 싶어라 이가연 문학대에 올라서서 문학초를 바라보면 김지영선생님얼굴, 볼리나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모악산 긑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사랑하는 3학년 1반과 속삭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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