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입니다

  • 선생님 : 변보람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위도를갔다

이름 유형선(feat:문주연) 등록일 21.11.23 조회수 23

나는 10월31일 위도라는 섬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나는 가족여행을 가기 위해 아침 5시에 일어나 허겁지겁 준비를했다. 나는보통 이동순단을 타면 멀미가 심한편인데 깜박하고 멀미약을 먹지 않은채로 차를타 멀미가 심하게 왔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안에 도착해야되기 때문에 참고갔다 겨우도착한 이후 매표소에서 표를 사 배에 탑승했다. 나는 아빠에게 배를 한시간동안 더 타야된다는말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나는 배에서 미리사둔 새우깡을 갈매기들에게 던져줬다

내가 던져준 새우깡을 잘 먹는거 같아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나는 배에 있는 쉬는 공간에서 쉬면서 섬에 도착하길 기다렸다. 나는 섬에 도착한 이후

관광 순한버스 타 섬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하지만 난 재미있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1시간의 긴 관광이 끝난다음 바로 약국에 들려 멀미약을 사 바로 먹었다.

멀미가 잠잠해질즈음 식당에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한개인 간장게장을 먹었다 역시 섬에서 먹는 간장게장은 평소에 먹던 간장게장과 차원이 달랐다.

또다시 1시간씩의 차와 배를타고 집에 도착했다. 난 일정이 끝난줄 알았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께서 백화점을 가자해 따라갔다. 난 백화점에서 옷을사 따라간 보람은 있었다. 이렇게 나의 10월31일(일요일)의 일정은 끝났다.

나는 이 여행을 계기로 첫째,여행을 갈땐 않좋은 상황에 대비해 약을 챙겨가고,둘째 여행을 가기위한 많은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to.문주연 왜 내가 적어줘야하지?

 

다음글 배나우의 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