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학생, 이해와 존중으로 하나되는 학부모님
꽃처럼 예쁜마음으로
해처럼 부지런히
물처럼 너른 세상을 향해
흙처럼 베풀고 나누며
온 세상을 내 품에 끌어안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6-1반!
★ ★ 오늘부터 사물함에 있는 물건 조금씩 가져가서 31일에는 사물함과 책상서랍 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