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코로나19 로 인해 바깥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핸드폰과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알차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구피 키우기 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비해 관리가 쉽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구피를 키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나다.

첫째 아침 저녁에 2번 먹이을 줍니다.

둘째 일주일에 한번 물을 갈아 줍니다.

셋째 수초를 넣어주거나 조명을 켜주면 구피들이 좋아합니다.

넷째 산소방울이 나오는 기구를 설치해 줍니다.

구피를 키우다 보면 새끼를 낳는데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저희 집도 구피 7마리를 키운지 1달이 되었는데 벌써 40마리 정도의 새끼 구피가 태어났습니다.

자꾸 자꾸 보게 되는 신기한 구피들.

친구들도 꼭 한번 키워보세요~~

문학초에서 제일 가까운 구피 판매점 : 디디치킨과 명랑핫도그 사이 골목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