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자유로운 생각, 책임있는 행동이 어우러지는 우리
  • 선생님 : 양진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1명

김장한담근날

이름 송시열 등록일 20.11.27 조회수 23

토요일 아침 했빛은비추지만 많이쌀쌀함.나는 할머니집을 갈때옷을3겹을 입었다. 우리가족은 할머니집에 오자마자 

비닐장갑을 끼고 열심히 김장을 했다.김장을 하다보니

거의 끝날시간이 되었다.그대내가 모르고 누나옷 에

김장양념을 무쳐버렸다.내가 누나옷 에무쳐 누나가

화 를  내면서 내 바지에똑갔이 무쳤다.

나는 너무 어이가없어 김장을 하다그만했다.왜냐면

자기도 내옷에 무쳐스면서 몇번이고 나는참았는데 

지는 참지도 않고 나한데무처서이다.

근데 내가 김장을 하다가 그만한게 불행이었다.

왜냐면 땅바닥에 묻은 양념들을 내가 일일이 물티슈로

닦아서 손에 김장양념 냄새가 나서 너무짜증났다.

손을 30초정도 비누와물을 씻고 나니 김장양념이 좀

사라졌다.점심시간이 되어 김치와수육을 먹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김치맛이났다. 내가 좋아하는 김치는

김장을 하고 먹는 김치다. 내가 좋아하는 김치와 부드러운

수육 을 갔이 먹으니 환상의 조합이었다.수육과김치가너무

맛있어서 밥을 먹고 한 그릇을 또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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