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날씨 날씨가너무좋았다.  가을이라 추울줄알았는데춥지는않았다햇빛도 좋앗고 날씨도 화창하고 가을중에 날씨가 가장좋았던것같았다토요일에

도환이가문자를  보냇다  놀수있어?  라고 와서  난  몰라  라고 답장을보냇다.

그리고 난 엄마 에게 물어보고 도환이 와랑 같이도환이네집에서놀앗다

그런데 놀다보니 조금 배가 고픈데그때

도환이 어머니께서 따끈따근 한 쿠키를 우리에게 주셨다.

근데  원무가  쿠키에  밀가루와 계란이 모두 들어가있어서  알레르기 때문에 못먹어서 우릴잠깐 재려 봤다.

그때 원무 한테 미안햇다.

도환이 집에서 신나게 놀았더니 어느덧 6시가 되었다.

그래서 우린 작별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