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엄마사용법/김성진/창비

저는 오늘 엄마 사용법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의 주인공은 현수라는 8살 꼬마입니다.

현수네 세상에는 생명장난감이 있는데요. 생명장난감이란 자동으로움직이는 로봇? 입니다.

엄마가 없던 현수는 아빠께 신제품 엄마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고 마침내 엄마장난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깨어난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생아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엄마를 데리고 할아버지댁에간 현수는 할아버지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께서 엄마에게 하나하나를 알려주면 어떠냐 하셨습니다.

현수는 엄마께 책을 읽는법부터 차근차근 산책,인사법 등등을 알려드렸습니다.

로봇이라그런것일까요? 엄마는 하루가다르게 발전을해서 현수가 하교할때 교문앞에서 기다려 같이산책을 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잠시 마주보며웃는 엄마와현수를 푸른사냥꾼, 그러니까 불량생명장난감을 수거하는 분들이 발견하신건데요.

현수와엄마는 도망친 생명장난감인 고릴라의도움을받아서 할아버지의집으로 도망갑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아빠께 엄마를 밀림에보내기로했는데요.

정말 요정의도움일까요? 아빠께서는 분홍원피스를 입은 여자어른을 모셔왔습니다.

현수는 알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엄마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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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읽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아주 먼미래에？ 이세계도 현수네세계같이 되지않을까요?

생명장난감. 그런게생기면 참재밌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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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은 친구들아 이건 요약되거니까 너희도 한번 책을 읽어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