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고운찬 시화

이름 고운찬 등록일 20.12.31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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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카리나 못보내서 죄송합니다!!!! 오늘 중으로 꼭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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