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오늘 아빠랑 보드게임을 했다.
제목 : 쿼리도!!
쿼리도는 적의 선이있는데
거기에 인형이 먼저 다으면 이기는 게임 이다.
판 10 개가 있는데 그걸로 인형을 막을수있다.
판으로 선을 다 막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인형이 못지나가기 때문이다.
아빠는 판을 다~ 써버렸고 나는 6개가 남았다.
그래서 승자는 두구두구..... 바로 나다!!
오예!! 나는 소리 쳤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