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Uno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10 조회수 42

언니랑 UNO를 했다. 

언니는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나 보드게임을 잘하기 때문에 이기기 어렵다.

우리는 총 네 판을 했다.

첫 판은 방심해서 저버렸고 두번째 판을 이기려고 했었지만 져버렸다.

1번째 판에서 4+가 있었지만 그러면 바로 이겨서 그냥 내지 않았다.

그래서 져버렸다.

세번째 판에는 이긴줄 알았는데 져버린 창피한 판이었다.

내가 울상을 짓자 언니가 엄마에게 "이기면 얘 칭찬 좀 해줘요!"라고 했다.

드디어 마지막 판이었다.

이제 다시 열심히 플레이를 했어서 드디어 이겼다!

정말 기분이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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