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죄와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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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운찬 | 등록일 | 20.11.14 | 조회수 | 43 |
책 이름은 죄와 벌 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큰 충격을 먹었다. 그 이유는 같은 사람인데도 차별이 아닌 일반 백인과 백인이 쓸모 없는 사람은 버려버리고 또 새로운 사람을 찾고 이런 상황이 네에게 는 너무나도 큰 충격이였다 하지만 이해하기는 좀 오래 걸려2,3번 정도 읽었다. 큰 슬픔도 있었지만 큰 재미도 있었고 무섭기도 하였다. 또 주인공이 가장 고통받고 그랬다. 하지만 자기와 같이 고통받는 사람을 자신보다 더 잘 챙겨주었다. 이 장면은 슬펐다. 또 사장이 주인공을 해고 한다고 했을 때 싸대구를 날려 재밌있었다. (ㅋㅋ){견론적으로 100점 만점의 100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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