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4.21 조회수 39

약용이는 가족이 모두 아홉 명인 대 가족입니다.

항상 시끄럽고 같이 써야 되서 힘들지만 함께 잘 삽니다.

오늘은 새 전학생인 보석이를 만나고 짝궁이 됩니다.

그리고 가족 관찰 일기를 쓰게도 된다.

그런데 갑자기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이 가족이 많아서 '?바나나 패밀리'?라는 꼬리표를 붇혀 주게 됩니다.

그 후로 창피해서 짜증나서 자기의 새 방을 만들게 된다.

가족을 거부하고 계속 혼자 지내서 가족과 사이가 나빠진다.

계속 어색할 때 가족사진을 가져오라는 숙제가 나온다.

그리고 약용이는 곤란해 한다.

그 때 약용이는 우연히 시민 잔치 포스터를 보고 율이의 생일날 가게 만든다.

그리고 몇 경기에서 이겨서 자전거와 상품을 얻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을 안다.

보석이의 엄마와 아빠는 늙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였다.

그걸 안 후로 보석이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약용이가 가족 사진을 자랑하자 갑자기 울고 소리친다.

약용이는 그 후에 선생님께 보석이가 부모님에 대해 놀림받아 전학 온 것이라고 말한다.

약용이는 다음 참관 수업 때 자랑스럽게 가족을 소개한다.

이전글 보물섬 (1)
다음글 아라비안나이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