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화랑들을 아낀 죽지랑

이름 김창영 등록일 20.04.14 조회수 42

나는 오늘 화랑들을 아낀 죽지랑을 읽었다.

죽지랑은 아주 착하고 화랑들을 사랑하는 화랑이다.

하지만 익선은 죽지랑은 놀렸다.

그모습을 보고 대장화랑은 "죽지랑을 감히 놀려!"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장 화랑은 익선의 큰아들을 차가운 연못에 너어서 죽였다.

그리고 그때 임금인 효소왕도 그런 화랑들을 도와주었다.

나는 죽지랑을 아주 멌지게 생각한다.

죽지랑은 아주 멌지고 용감하고 착한 화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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