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장 앙리 파브르

이름 김창영 등록일 20.04.10 조회수 18

나는 오늘 장 앙리 파브르를 읽었다.

파브르는 곤충학자이다.

파브르는 파브르 곤충기를 만들었다.

파브르의 곤충기는 진짜 재밌을겄 같다.

파브르는 어린이를 위해 곤충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파브르는 선생님도 되봤다.

나도 나중에 파브르 곤충기를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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