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나는 오늘 고양이 우주비행대1을 읽었다.
고양이 우주비행대는 말 그대로 고양이 우주 비행대이다.
이책은 만화로 되어있다.
나는 이책이 진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옛날에 시험삼아 고양이를 우주로 보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쓴건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고양이 우주비행대2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