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나는 오늘 왕가리 마타이를 읽었다
왕가리마타이는 케냐 출신에 식물 운동가이다.
식물운동가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위를 하거나 식물을 심어서 환경을 되돌리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다.
왕가리마타이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다.
나는 왕가리마타이처럼 식물을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집에 식물을 많이 키운다.
나도 식물을 보호하고 나중에 어른이 되면 식물을 많이 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