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나는 오늘 손석희를 읽었다.
손석희는 아주 대단한것 같다.
손석희는 어릴때부터 가난하지만 그 가난을 이겨내고 이렇게 유명한 앵커가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내 곁에도 손석희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손석희는 지금도 열심히 앵커를 하고있다.
나도 손석희처럼 마음씨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