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담을 넘은 아이

이름 안지후 등록일 20.04.01 조회수 39

조선시대때 여자보다 남자만 대우했던 이야기다  푸실이 남동생 귀순이는 갓난아기여동생 젖을 대신 먹어서 여동생아기가 젖을 못먹고 있을때 동네 아줌마가 그걸 보고 이 시기에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오빠가 젖을 빼먹어 더 서럽겠다 라고 한다

 사실 예전에 귀순이가 병을 앓고 있었는데 어머니 젖을 먹어서 나았었다

그떄부터 귀순이가 젖을 먹은 것이다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 때에도 푸실이는 주운책을 소중히 간직하고 글씨를 배우려는 노력을 다해 동네 글아는 동생에게 글을 배워 주운책을 읽고 외우게된다 

며칠뒤 어머니가 귀순이가아팠을때 부잣집마나님한테 돈을 빌려 귀순이 약을 지은대신 대감마님 며느리가 애낳고 죽어 자기손자에게 젖을주는 유모로 오라고 하게된다 

갖난아기는 푸실이가 죽을 만들어먹이지만 너무 배가고파할땐 동네  검동네에게 가서 젖을 먹였지만 한두번도 아니라 나중엔 검동네아줌마는 오지말라고한다

어쩔수 없이  도련님 네로 가서 어머니와 만나 젖을 달라했다 어머니는 찾아 오지말라하고 있을때 어르신께 들켜서 혼이났다 그리고 아버지가 며칠뒤 아기를 죽게놔둬서 죽을 뻔 하다가 도련님 네 어르신에게 젖을 다라고 했지만 안된다 했다 그리고 호통을 치고 담을 넘어서 그곳에 선비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곳의 아가씨가 나왔다 선비는 딸인 아가씨에게  푸실이가 주운 책이름을 말했다

 '그책은 너의 어머니것이다' 라고 했고  여자라도 책을 읽어 세상에 나아가라는 내용들이였다 여자아이는 조선시대때 태어나면 남자를 위해 먹는것도 못먹고  글도 배우면 안됀다는  내용이라 조금 불공평하다고 생각이든다 푸실이는 아기이름을 해님이라고 직접 지어준다 해처럼 밝은 아이라고 했다  

선비는 아기가 의원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나도 푸실이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들었다 최선을 다하는 푸실이가 너무 멋졌다

그리고 나도 푸실이처럼 잘 못하는것도 도움을 받더라도 꾸준히 연습해야겠다 생각한다

이전글 WHO <피터 드러커> (1)
다음글 와이책ㅡ갯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