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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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창영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43 |
??나는 박시백의 조선왕조를 읽었다. 조선왕조 실록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겄 같다. 조선왕조 실록2는 태조와 정종이야기다. 나는 태조 다음에 태종인지 알았지만 그다음 짧은 시간동안 재위한 정종이있었다.태조는 카리스마가 있고 정치를 잘했지만 정종은 게으르고 놀기만해서 폐위가 된겄같다. 나도 태조처럼 카리스마있고 똑똑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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