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코스모스

이름 김창영 등록일 20.03.28 조회수 43

나는 몇주에걸쳐 코스모스를읽었다.

코스모스는 총 700페이지가 된다.

코스모스는 작가 천문학자인 칼세이건이 많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새로 안 사실이 있다.

금성은 나도 따뜻한줄로만 알았는데 금성은 악마의 행성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왜냐하면 금성에 평균온도는 360도 여서 라고한다.

나는 칼세이건을 존경하고 위인들중에서도 위대한 인물같다고 생각했다.

코스모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내가읽기에도 적합한 겉같다.

나는 이책을 다시 한번 읽으려고 한다. 

이전글 와이책ㅡ과학사건 (1)
다음글 박시백의 조선 왕조실록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