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욕심쟁이 딸기아저씨

이름 김창영 등록일 20.03.25 조회수 33

나는 오늘 욕심쟁이딸기아저씨를 읽었다.

욕심쟁이 딸기아젔는 처음에 나빴다가 마지막에 사람들과 친해진다.

즉 다시 착해졌다는 겄이다.

나는 처음에 읽고는 나는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를 닮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에는 나도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아니,착한 딸기아저씨를 닮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책을 다읽고 생각한겄은

'오늘은 딸기잼을 먹고싶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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