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코드네임 H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22 조회수 36

?코드네임 시리즈 책은 과거로 온 강파랑(코드네임 X)가 겪는 스파이 이야기이다. 

이번 5권에서는 전설적인 요원 코드네임 H와의 이야기이다.

코드네임 H가 스파이 활동을 그만두고 기차여행을 하며 떠날 때 강파랑이 따라간다.

그런데, 코드네임 H의 경쟁 상대인 미스터 M이 기차 안에 좀비 바이러스를 풀어 놓았다.

그 바이러스를 가졌지만 미스터 M 한테 빼았긴 생화학자 지르코프가 러시아 요원이 추격한다 말한다.

그리고 좀비들이 오면서 그들은 도망친다.

도망치면서 생존자 4명을 만난다.

'장'이라는 남자, 꿈이 슈퍼모델인 여자 '모넬라', 발레리노인 '미하일', 그리고 돈 벌러 가는 '볼칸'.

그런데 코드네임 H가 저들을 믿지 마라고 한다.

저들 중에 소동의 주범, 러시아 요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첫 번째로 볼칸이 의심된다.

그래서 터키 아이스크림 장난으로 범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만 끝내 좀비가 된다.

두 번째로는 장 아저씨가 의심되고 장 아저씨도 좀비가 된다.

세 번째에는 모넬라가 의심된다, 그리고 모넬라도 좀비가 된다.

그리고 미하일도 좀비가 된다.

장, 모넬라, 미하일은 러시아 요원이었지만 해독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은 코드네임 H와 강파랑의 합동 공격으로 미스터M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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