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곱슬머리 내 짝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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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지후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65 |
처음에 민성이는 재민이와 어제본 감강찬 장군의이야기를 이야기하며 놀다 그만 민성이가 좋아하는 윤지가 민성이의손에 맞았다 선생님이 화를 내셨다 윤지는 얼굴을 내며 민성이에게 웃었다 그리고 짝을 정할땐 서로 짝이 되고싶어 붙어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우리반 뚱땡이 소미와 짝을 하라고 짝을 붙였다 재민이가 소미를 놀리자 자신을 놀리는거같아 놀리지마! 라고 했고 책상에앉을때 넘어오면 꼬집는다 말했다 소미가 많이 넘어와 꼬집혔고 시퍼런 멍이 많이 들었다 집에가서 정육점에갔다 거기정육점 딸이 소미였다 그의엄마와소미는 많이 닮아 무서웠다 그리고 짝꿍이란걸알고 고기를 선물로 주셨다 며칠뒤 소미가 병원에 갔다 민성이는 엄마에게 소미를 꼬집었다 말했다 민성이 엄마는 소미의다리를 보며 울었다 그리고 민성이가 사과했다 그다음 부터 윤지와 이야기 안하고 소미와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윤지가 왜! 소미랑놀아 내가더 예쁜데! 라고 말해 민성이는 소미는 마음씨가 예뻐서라 대답했다 그리고나서 소미가 좋았다고 한다 사람은 겉으로 평가하지않고 마음을 봐야한다고 생각이든다. 나도 4학년5반 짝궁이 된친구들과 잘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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