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친구간지럼고양이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19 조회수 42

오늘은내친구간지럼고양이라는책을읽었다참귀여운동물들이많이

나오는책이다여기나오는동물들은주황색고양이그리고노란색새다

 

어느화창한아침고양이가"꼬맹아조심하는게좋을걸"이라고

노란새한테말했다"난호랑이야저높이올라갈수도있고저멀리

뛸수도있어널잡을수도있지맘만먹으면말이야!"라고고양이가

뒤이어말했다그러자노란새는"흥무슨말이야뚱뚱보난날수

있는걸!니가날잡으려고하면저높이날아가버리지이것봐이렇게

쉽잖아!커튼봉에서내려다보면너도별로안커보여"그렇게두

동물들에대결이시작돼었다고양이는이번에등을둥글게구부린다

그러고선"이것봐꼬맹아내가얼마나큰지좀봐이따~~만큼커!"

하지만노란새가지기싫었는지공처럼둥글게말고는더멋있게

깃털을세웠다나는여기서새한테일점을주고싶다왜냐하면더귀엽기

때문이다그다음은고양이가보란듯이다리를길게뻗고책상위에손을

뻗었다새는당당하게날아올라주전자위로올라갔다나는여기서

고양이한테일점을주고싶다마지막엔둘이노래실력을뽐냈다

고양이는"냥냥"새는"짹짹"밤이되어도끊이지않는노랫소리

둘은즐겁게노래를부르다가스르르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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