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아기를 주는 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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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가연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35 |
어느날 농부는 생각 했다. 아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심술 마녀에게 갔다. 그래서 마녀에게 사과를 줄테니 아기씨앗 하나만 주라고 했다. 근데 마음에 안 들어 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잎파리랑 같이 결혼을 한 것이다. 그 장면이 왜 인상 깊었냐면 아이들이 딸기와 사과를 먹는게 너무 귀여웠다. 우리 나라에도 그런 ㅆ앗이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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