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아기를 주는 씨앗

이름 박가연 등록일 20.03.19 조회수 35

어느날 농부는 생각 했다. 아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심술 마녀에게 갔다. 그래서 마녀에게 사과를 줄테니

아기씨앗 하나만 주라고 했다. 근데 마음에 안 들어 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잎파리랑 같이 결혼을 한 것이다.

그 장면이 왜 인상 깊었냐면 아이들이 딸기와 사과를 먹는게 너무 귀여웠다.

우리 나라에도 그런 ㅆ앗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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