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조강지처를 사랑한 문장가 장수

이름 안지후 등록일 20.03.12 조회수 37

강수의 아버지인 나마석체 의 아내가 꿈에서 뿔달린 사람을 보고 놀라했다

그리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머리에 뼈가 나와있어서 마을 어르신께 가보았더니 예전

중국왕은 호랑이 얼굴같은 왕이있었다고한다

목이 뱀의 목같은 사람이 있었으며 입이말같은 사람도 있었고

얼굴이 소같은 사람도 있다 했다 그리고 그사람 들은 복이 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아이도 복이오나 했다

아이가 크고 나마석체는 아이에게 유교를할껀가 불교를 할껏인가

선택하라 했다 아이는 유교를 한다 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 스승에게 칭찬 받았다

 

어느날 아버지가  혼인을하라했다

하지만 그는 거절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엿다 그여자의 어머니도

반대했다 왜냐 자신의 집이 가난했기때문이다

그런데 강수는 아버지를 설득해 허락을

받았다 그래서 여자랑 살다

오래되서 죽어 아내는 고향에가서 생을 맞쳤다

강수 아내도  강수의 모습을 보고 처음에 무서웠을 것이다

머리에뿔달린 남자를 만났으니 나같아도 무서웠겠다

이런사람을 안무서워하는게 이상한것아닐까 라는 생각도 나고

그런데 뒷내용을 보니 강수를 사랑할만했다

그는 착하고 다정하기 때문에 앞에 복이온다는게

진실이된거 아니였을까?


 

 


이전글 사자가작아졌어! (1)
다음글 서유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