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미덕의 보석이 반짝이는 우리 반

이름 김현화 등록일 20.09.14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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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프로젝트 때 선정된 디자인으로 만든 우리 반 티를 입고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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