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한아름 프로젝트 때 선정된 디자인으로 만든 우리 반 티를 입고 사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