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수학시간에 배운 밀기, 뒤집기, 돌리기를 이용해서 패턴을 디자인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