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감격스런 시업식

이름 김현화 등록일 20.06.03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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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교한 4-5반 친구들~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번호대로 쭉 앉아 긴장된 얼굴로 시업식을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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