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나, 달라서 좋은 너, 사랑으로 함께하는 우리
★친절하고 행복한 친구들이 있어 평화로운 보석반★
4차 여행박람회를 마지막으로 길었던 여행사프로젝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소감을 쓴 친구들의 공통된 의견은
'싸우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인터넷 조사나 컴퓨터 다루기에 익숙치 않아 어려웠지만
막상 끝나니 아쉽다. 다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가정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