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나, 달라서 좋은 너, 사랑으로 함께하는 우리
★친절하고 행복한 친구들이 있어 평화로운 보석반★
선생님 활동을 하기 전 쓴 계획서와 하고 난 후의 소감도 글쓰기를 통해 엿보았습니다.
5일차에도 이서현 선생님, 정라현 선생님, 이예은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관심이 큰 액체괴물과 종이접기 활동이 이어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