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나, 달라서 좋은 너, 사랑으로 함께하는 우리
★친절하고 행복한 친구들이 있어 평화로운 보석반★
법원에서 진행한 애플데이 주간행사입니다.
평소 사과하고 싶었던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