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나, 달라서 좋은 너, 사랑으로 함께하는 우리
★친절하고 행복한 친구들이 있어 평화로운 보석반★
둥글게 모여 손님 모셔오기 놀이를 한 후, 3월 한 달동안 우리 반에서 생활하면서 어떤 마음을 느꼈는지를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있으나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뿌듯했습니다.
더불어 시청각실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