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부서를 나누고 3-5월까지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진지하게 면접을 보고 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관은 책장정리와 담쟁이, 창체책 쪽수 마일리지를 담당하고

미술관은 우리반과 만들고 싶은 작품을 클레이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은 컴퓨터로 음악 트는 법을 배웠고, 법원은 존댓말 프로젝트를 2주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친구사랑센터는 마니또 활동을 통해 4월 첫 주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신문사는 취재를 하고 사진을 찍어 3주에 한 번 신문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