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생활하며 배우는 즐거운 우리들
재미있고 신나는 지평선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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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연주 | 등록일 | 23.10.23 | 조회수 | 51 |
( )하늘이 꾸물꾸물 금방이라도 비가올것 같은 날씨였다?. 우리가족은 7시부터 나갈준비에 들떠 있었다. 때 전화가 왔다"따르릉 따르릉" 나는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이모였다.우리는 지평선축제에 같이 가기로 했다. 축제가는길에 예쁜코스모스가 쭉~피어있었다. 지평선 축제에 도착 했는데 나는 깜짝 놀랐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 일찍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아침을 안먹어 배고파 우리 가족은 오뎅과 찐빵을 먹었다.배고파 술술 들어갔다. ( )지평선 축제에는 메뚜기 잡기,어린이 놀이터,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축제가 있었다. 내가처?음?한 ?체험은 연날리기 였다. 아빠가 연을 높게 올려줘 신이 났다. 두번째는 향수만들기 였다. 방법은 병에 오일과 향 그리고 말린 꽃을 넣고 잘 흔들면 끝 이었다. 하지만 향이 오렌지 레몬으로 정해져 있어 아쉬웠다. 세번째는 가죽 만들기 였는데 나는 하지 않고 동생이 하는 것을 쳐다 봤다. 실을 넣어 쭉~ 당기면 동물 모양이 되는게 신기 했다. ( ) 마지막으로 지역 특산품 파는 곳에서 3 송이에 1000원 으로 팔아서 바로 샀다. 집으로 가는데 딱 비가와 시간을 잘 맞췄다고 생각 했다. 오늘은 참 즐거운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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