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더불어 생활하며 배우는 즐거운 우리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잇츠 마이 벌스데이~~~

이름 정하율 등록일 23.10.23 조회수 53

그날은 나의 생일날 이였다. 근데 내 생일이 일요일 이여서 토요일에 미리 생일 파뤼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인 지아 은지 채은 이와 만나기로 했다. 근데 나는 최연소 귀차니즘 병의 소유자 여서 게으름을 피우다 늦을 뻔 했다. 하지만 내가 빨리 씻고 양치 옷 준비를 마치고 언넝 나가기 전에 우산을 챙길까 말까 하다. 그냥 우산을 챙겼다. 그리고 나가 채은이와 만나 금호타운 으로가 은지를 보고 다인이 지아를 순서로 보았다. 그리고 생일선물을 받았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즐거 웠다. 근데 지아가 선물을 만들었는데 그데 없어저서 선물이 줄었다고 사과했다. 근데 나는 쿨해서 사과를 받아주었다 선물은 핸드백, 귀걸이,반지, 편지, 포토카드 등등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비가와서 지아랑 다인이가 우산을 가지러갔다오고 바로 우리 가게로 향했다. 가게로 가니 엄마가 갈비를 굽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자리에 앉고 내가 음료를 주었는데 다인이는 탄산을 못 먹는다 했는데 우리 가게엔 탄산만 있어서 물을 갔다 주었다.그리고 생일선물 포토타임을 했는데 알바오빠가 웃겨 쓰러질려고 하였다.그리고 바로 파스타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다인이는 야물딱 지게먹는데 은지는 타스타를 선호하지 않아서 많이 안 먹었다. 그리고 밥을 먹는데 엄마가 자꾸 내 앞담화를 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케익을 먹는데 알바오빠의 라이터가 간지가 났다. 그리고 케익 포토타임을 햇다 엄마가 즐거워 했다. 그리고 비가 많이와 엄마가 롤러장으로 데려다 주었다. 근데 난 겁쟁이라 내가 롤러장에 가자고 했지만 내가 안탔다.ㅎㅎ 그리고 내가 징징대서 빨리 롤러장에서 나와 또 비가 많이와 내가 걷기싫어 내돈으로 애들을 모두 데리고 아트박스로 향했다 그리고 물건을 사고 또 내돈으로 갈려고 했지만 5명을 택시를 같이 못탄다고 하여 3명2명으로 찢어 갔다. 그리고 집으로왔는데 언니가 낯을 가렷다. 그리고 눈감술도 하고 엽떡도 먹고 영화로 싸우기도 했다. 디센던츠 재미있느데 도통 이해할수 없었다.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놀다 애들이 집으로 갔는데 하나도 안치워서 화가났지만 참았다 즐거웠다. 또 내 생일에 놀아야지 라는 셍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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