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밥 만드는 날 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김밥 만드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설렜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교실을 둘러보았는데 김밥 재료가 교실 안에 많이 있었다. 그리고 1교시가 돼 우리는 모둠 자리를 만들고 김밥 재료들을 꺼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친구들이 가져온 김밥 재료들로 김밥을 친구들과 함께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김밥 만드는 것이 처음이라 긴장 됐지만 친구들이 옆에서      도와줘서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만들고 재료가 남아 작은 미니 김밥도 만들었다.  다 만들고 나서 내가 만든 김밥을 먹어보니   원래보다 더욱 맛있었다. 다른 모둠이 만든 김밥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 요리 실습에도  친구들과 함께 다른 음식도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