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날, 언니가 친구들과 놀러 갔다. 그래서 난 아빠와 세차하러 갔다.

그런데 사실 나의 목적은 집에 혼자 있기도 싫고, ？쿠키를 만들고 싶어서 따라갔다.

원래도 아빠가 세차하러 갈 때 원래도 따라갔었는데, 그 날은 세차하러 따라가는데 다른 날보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세차장을 도착 했을 때, 세차장 앞에 있는 마트에 가서 음료수를 사왔다.

내가 아빠한테 쿠키를 만들고 싶다고 했더니 아빠가 카드를 주며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난 아주 신나서 룰루랄라하며, 쿠키 재료를 사왔다.

 나는 세차가 끝나자마자 ？집에 들어와서 반죽을 녹이고 모양을 만들어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웠다.

나는 다 구워진 쿠키를 엄마와 탕루루 언니한테 가져다 주려고 식혀서 포장했다.

^？탕루루 언니꺼에 초코맛 고래모양 쿠키를 담아서 주었는데, 고래를 못 알아봐서 서운했다.

다음에 쿠키를 만들어서 고래를 알아보는지 확인해야겠다.

 이건 나만 아는 비밀인데, 오리를 3개 만들었는데, 보내기 싫어서 아무도 주지 않았다.

다음에는 오리를 엄청 많이 만들어서 나눠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