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6월 어느 날 저녁에 목이 말라 나왔을 때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대화하고 계셨다. 

들어보니 6월 19일에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너무 좋았다.

다음날 할머니께서 말씀 하셨다.

"6월 19일에 여행 간다" 말씀하셨다.

그렇게 여행 당일 10시에 나가 버스를 타러 군산 터미널로 갔다.

버스를 타고 3시간 가서 1시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은 정말 멋지다.

5시에 미팅을 하고 비행기 탑승구에서 6시까지 있다가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는 편하고tv도 있었다.

그렇게 출발해서 저녁 12시에 도착 했다.

가이드와 만나 버스에 타서 태국에서 하면 안되는 것을 알려 주셨다.

1.왕 사진에 손가락 짓 하지 않기

2.수돗물 마시지 않기

3.소매치기 조심하기

이것들 이었다.

숙소로 가서 잤다.

다음날 일정 진행 중에 친구를 사귀었다.

버스에서 게임도 같이 했다.그리고 전화번호도 교환했다.

그렇게 일정을 진행했다.

중간에 망고 주스도 가이드 님이 사주셨다.

마지막 날에 배에 타서 친구랑 아이스크림,과자를 먹었다.

그다음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다 새벽 4시 까지 기다렸다.

그러고 비행기가 대한민국으로 돌아갔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