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에어로빅 대회연습날에 있었던 일 (일상)

이름 이아민 등록일 23.10.24 조회수 56

 어느 초가을날, "쌤, 너무 더워요~." 불 꺼진 학교에서 한 학생에 목소리가 들린다. 여기는 방과후 키즈로빅실이다

다음주면 열리는 에어로빅 힙합대회 준비연습중 이여서 다들 분주하다. 하지만 쉬지 않고 연습하기 때문에 이미

나이 어린 친구들은 녹초가 되어 있었다. "쌤, 조금만 쉬면 안돼요?" "맞아요, 너무 힘들어요."우리는 선생님 에게

쉬는 시간을 제안 했다. 

 "잠시후,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떠들던 중,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이제부터 에어로빅 개인전 동작 검사 들어 간다."

"힉! 망했다." 그렇게 우리들은 순서를 기다리면서 선생님께 검사 맏았다. 잠시후, 선생님이 우리들 에게 공지사항을

말씀하셨다. "오늘 의상 고르러 갈거니까 준비해" 몇 시에 집에 가요?" 내가 물어봤다. "7시에들어 갈 거다." 선생님

이 대답 하셨다. "헐, 망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 했다. 학원 있는데~ㅠㅠ

결국, 난 밥을 먹지 못 했다. ㅠ 

 

(참 고로 우리 가족은 나 빼고 갈비찜을 먹었다. 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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