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토요일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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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아현 | 등록일 | 23.10.24 | 조회수 | 53 |
?「토요일의 이유...」 우리는 떡을 만들러 떡 공방으로 갔다. 떡을 정성껏 만들고 두 번 정도 만들고 실패 한 건 맛있게 먹었다. 다 만들고 난 다음은 더본 감자탕 본점을 갔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예쁜 데다가 한 번 갔었다. 내가 가 본 더본 중에 제일 좋았고,또 뒤엔 가 있는데 여러가지,그네,카라반 그리고 스즈메에 문단속에 나오는 문이 있었다. 실내도 있었는데 거기 안쪽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미끄럼틀이 길고 재밌었고 농구대가 있는 농구장에서 축구공으로...... 농구를했다. 자판기가 있었는데 초코라떼가 있어서 돈을 내고 뽑아 먹었더니??? 맛없네... 이제 차를 타고 가면서 오빠랑 로블럭스를 하면서 한라비발비를 보러 갔다가 오빠는 친구 집을 가고 우리는 금강 하구둑으로 가서 애들은 자전거 타고 나는 동생이랑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과 보로로〔☜ 저작권 때문에...〕를 사서 (냠냠 쩝쩝) 맛있게 먹고 다 집에갔다.
?나는 주말이 좋다고 생각하고 주말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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