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강아지 두부가 있었다 두부는 아빠도 좋아하고 

언니도 좋아했다.

그런다음에 두부가 발을 다쳤다.

그런대 언니가 씻는데 두부가 쓰러져 있었다

그래서 언니가 두부를 발견해서 언니는 엉엉 울었다

그래서 장례식장을 갔다 두부는하늘나라로 갔다

언니는 울고 엄마도울었다.

그래서 엄마가 익산에 가자 했는데 언니는 안간다고 했었다.

언니는 집에서 시고 우리는 익산에 갔다 익산은 우리 이모 집이였다

이모는 왜언니가 안왔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