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즐거운 애버랜드

이름 강지우 등록일 23.10.24 조회수 53

?9월의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애버랜드에 갔다. 

 

우리는 짝을 지어 버스를 탔다.나는 가면서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다가 머리가 점점 아파와서 한 1시건48분을 잤다.

 

내가 깨어나고 한 13분이 지나자 애버랜드에 도착했다.

 

나는 티켓을 받자마자 내꺼만 스마트 줄서기로 판다월드를 예약했다.

 

그리고 나서 아마존을 타는 데 나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젖었다.

 

아마존을 타고 나니 12시여서 나는 치킨을 먹고 다른 친구들은 떡볶이를 먹었다.


우리는 밥 먹는 데 20분이 걸려서 나는 바로 판다월드로 갔다.가는 길에 송바오님을 봐서 너무 행복했다ㅜㅠ


나는 혼자서 판다월드에 가서 러바오랑 푸바오을 보고 나서 4만5천원을 기념품샵에서 사용했다.


그 다음으로는  t익스프레스를  탔다. 너무 재미있어서 2번밖에 못 타서 조금 슬펐다


나는 바로 썬더풀스를 타러 가는 길에 황금레어 주빌리어쩌고[회전목마]를 타고 나서 인형뽑기에 3천원을 쓰고나니 정신 차리고

썬더플스를 타는 데 동생[#나]가 울어서 소세지를 사주고 나니 #나가 행복해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한 5시7분정도여서 버스로 돌아가서 언니들이랑 과자를 먹으면서 게임을 하다보니까 군산에 도착해서 낸가 얼마를 사용했는 지

생각해보니까 한 5만원정도를 써는 데 필요 없는 거를 너무 많이 사서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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