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행복한 시간,슬픈이별

이름 조현수 등록일 23.10.24 조회수 64

어느날, 드디어 과학 방과후에서 꽃게를 주는 날이다. 

 나는 꽃게를 보고 키우고 싶어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키웠다.'

 

나는 방과후시간에 계속 꽃게이름을 고민하다가  꽃게이름을 결정했다!!! 

 이름은 바로 강산해라고 지었다뜻은 강과 산,해을 잘만들다라는 뜻이었다.  2일후.... 나는꽃게방을 씻고 꽃게에게 먹이를 주었는데 꽃게가 배가고픈는지 맛있게 먹었다. 나는 귀여워서 먹이를 더주었다.  꽃게를 관찰 할 때  도둑꽃개와 모습이 비슷했다.  방에서 바다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꽃게때문에 냄새가 나기 시작했지만 바다냄새가 약해서 냄새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6개월 뒤 꽃개가 힘없었다. . .  설마꽃개가 죽지 않겠지?

 

다음날 내예상이 맞았다 . . . . .  꽃게가죽었다 나는 너무슬퍼울다가 묘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부터 꽃게를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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