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으로 함께 만나서 반가워요.
1년동안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생활해요.
나의 다침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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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빈 | 등록일 | 22.10.20 | 조회수 | 46 |
오늘도 아아아아아주 평범한 날 이었다 그런데 그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나는 오늘도 평범한 학교를다니고 있었다.
점심시간전 사건이 일어났다.
청소시간에 청소를 하고있을때 어떤친구가 창문을 쎄게닫아서 하지말라고 했다.
그리고한번더 그친구가했는데 쾅!!!!!!! 닫아서 내손가락이 끼였다.
그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건실에 갔다. 일단 소독 연고 밴드 등 치료하고
일주일동안봤다. 그리고 병원에 갔다. 그런데 엑스레이를 찍고 보니 뼈가 부러졌다고 하셨다.
몇일뒤...... 수술을하고 하루입원을 하고 깁스를 했다.
그리고 몇달뒤 반에서 패스놀이를 하다 새끼손가락이 인대가늘어났다????
그리고최근 허리가 다쳤다. 친구가 나를 들어서 내가중심을 못 잡아서넘어졌는데....
뼈는아니다.
모두건강하세요~~~~ 저처럼 많이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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