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하늘에서살기가느껴지는날이었다. 마치우리가오월드에가는것을아는듯인지 더뜨겁게 다올르는것같았다. 그래도일단버스에탔다. 버스는일단승착감이좋았던거같았다. 그렇게 버스에서 자기도하고 이야기도하고 여러가지를하다보니 1~2시간이지나있었다. 일단대전오월드에가기전에 팀을짜긴짰지만 흡사물덩어리 수준으로 맘대로 붙었다 떨어졌다가 그냥맘대로돌아다녔다 첫번째로 바이킹을 탔다 하지만나는 바이킹을타지않고 앞다음에서 기다렸다  그다음은 비행기를탔는데 꼴랑비행기하나타고 점심시간이 와버렸다 하지만아무도몰랐다 지옥이올거라는것을..........                                                                     점심을먹고나서 기념품 샵을갔는데 커여운노란판다목배게를 샀는데 차아아아아아아아암고로 그판다는 형에게끔찍한 살인을당하고 시체로발견되었다 역시 문제였던걸까 앵무우우우우새박물관? 에가는길에 해가너무뜨거워져서 모두지친마당에 드디어집에가게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