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으로 함께 만나서 반가워요.
1년동안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생활해요.
꽃 춪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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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연 | 등록일 | 22.10.20 | 조회수 | 39 |
금방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씨였다 오늘 친구들과 놀기로 했는데 날씨 때문에 놀지 못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방안에 있다가 나와 아빠께 말했다 "아빠 오늘 내일 가기로한 꽃 축제 가면 안되요?" 아빠께서 말씀하셨다 "가려면 오전에 갔어야지 지금 점심도 먹어야 돼 나는 아빠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다시 시무룩 해진 채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주무시던 엄마께서 안방에서 나오셨다 나는 엄마께 말했다 "엄마 오늘 꽃 축제 가면 안되요?"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오늘 가자" 신나있던 찰나 아빠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런데 아빠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니 엄마가 된다니까 가자 꽃 축제" 우리 가족은 아점을 먹고 꽃 춪제의 가던 도중 비가 올 것 같은 날씨가 해가 뜨기 시작했다 그렇게 꽃 축제의 도착했다 거기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표를 받고 꽃를 보러 갔다 그런데 아무리 걸어가도 꽃이 보이지 않았다 20분쯤 걸어가니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 더 걸어가 거기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꽃도 많이 보았다 기분은 좋았지만 너무 힘들었다 산을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꽃을 다 보고 집에 돌아가려 했는데 배가 고파서 잔치국수를 먹고 후식으로 회오리 감자를 먹고 집에 가는 도중에 잤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좋은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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