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0월 어느 날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날이었다.그날은 너무 설레는 날이었다.

제주도에 가기 위해 광주 공항에 갔다.가는 동안 게임을 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공항에 도착하고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냈다.공항에 있는 토스트 가게에서 아침밥을

먹고 비행기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잠을 잤다.할머니가 깨워주셔서 일어났더니 공항에 거의 다 왔다.

공항에 착륙할 때 비행기가 엄청 흔들렸다.도착하고 공항에 내리자 매우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공항 근처에 있는 빌리카에 가서 차를 빌린 다음 숙소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숙소에

와서 짐을 놓고 다른 곳에 갔다.

  그 뒤 며칠 동안 여러 곳(곶자왈,산양 큰 엉곶,,더마파크,아쿠아 플라넷,해녀 박물관,뮤지컬,새로운 숙소)

맛집도 갔는데 너무 많아 기억이 없다.

  올 때는 많이 설렜는데 돌아가야 하니 너무 미련이 남았다.다시 광주로 다시 돌아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휴게소에서 조금 돌아다니는데 로봇 커피가 있었다.짐에 도착하자 마자 씻고 잤다.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