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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ball이 생겼을때

이름 이현민 등록일 22.10.20 조회수 76

9월의 평화로운 어느 창체시간. 우리반에 피구공이 생겼을 때 줄넘기와 피구를 하러 갔다.

줄넘기를 하고 피구를 했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하는 놀이는 피.패하는 놀이로 바뀌었다. *피구.패스.

이 피.패.는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지만 내일 모레 사라질 예정이다(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기준) 내일모레 사라질 예정이다.

피구공이 어떻게 쓰였는지 피구공의 역사(?)를 보겠다.

첫번째로 1반하고 반 대항전으로 쓰였다. 우리가 첫 라운드에서 지고 두번째에서 1점 차이로 졌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피구를 했다.(개인피구). 그리고 평화롭게 지내는데 ㈜{가빈속보}가 찾아와 속보를 알려주었다.

㈜{충격가빈속보}이X원이 교실에서 공을 차... 모형 문화유산 3~5개 부서트려... 

그 말을 듣고 아무렇지 않았지만 막상 교실에 와보니 사태가 더 심각했다.

그 이후로 이X원은 공이 금지되었지만 어제 풀렸다.(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기준) 그렇게 공은 행복하게 이용 되고 있는데..

내일 모레 공은 사라진다고!!!! 

 

㈜№5-5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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